오늘의 목표
- 초반 맵을 더미로라도 다 배치해보자
앞으로 더 해야할 것
- 초반 맵 장애물을 배치해보자
- 초반 맵 숨을 곳을 배치해보자
- 구간 별 플레이 양상을 정리해보자 (초반 - 중반 - 후반)
- 각 구간 별로 난이도를 정리해보자 (쉬움 - 중간 - 어려움)
라고 써놓고 시작했지만 오늘의 목표?
그런 거 못했다. 왜냐면 난 언리얼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니까.
기능 알아보다가 내 청 춘 다 감
- 프리팹처럼 부모 자식 관계로 만들기: Basic ▶️ Actor
- 빈 Actor를 하나 만든다.
- Actor의 하위로 자식들 싹 다 집어넣기
- Actor를 Static 으로 설정해줘야 메시들을 집어넣을 수 있다.
- 뷰포트에서 드래그해서 그룹 선택
- ctrl + Alt + 드래그
- 아니 왜 그냥 드래그가 아닌거야 난 손가락도 5개밖에 없는데.
하 드디어 그룹으로 잡고 묶을 수 있게 되었다...
" 언리얼엔 왜 프리팹이 없나요? "
라는 멍충이 같은 질문을 이제 안해도 됨
그래도 레벨 디자인도 수정하고 보람찬 하루였다.
원래 저기에 어제 테스트로 중간 통로를 넣어봤는데... 굳이?
어차피 라운지가 통로 역할을 해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극초반 사무실 역할로 소형 사무실로 대체해봤다. 아주 좋은 생각이었던 듯.
좋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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